유라가 어제 (20일) 마지막 방송된 올리브 tv 음식 프로그램'테이스티 로드 2016'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오늘 (10월 21일)
유라가 어제 (20일) 마지막 방송된 올리브 tv 음식 코너'테이스티 로드 2016'종영 소감을 전했다.유라는 오늘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를 통해"그동안'테이스티 로드 2016'을 통해 여러분께 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많은 시청자들을 만나뵐 수 있어서 촬영하는 내내 즐거웠다"고 말했다.이어"mc 님들 항상 맛집으로 데려가 주신 작가분들, pd 분들, 스태프분들 너무 감사하고 민정 언니도 너무 감사하고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앞으로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앞서'테이스티 로드 2016'에서 유라는 특유의 발랄한 성격, 재치 넘치는 내러티브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테이스티 로드 2016'종영 유라가 행복했다:https://lesarcherschalonnais.com/artdetail-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