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of day (even of day) 가 미니앨범 「 right through me 」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케이 (young k), 원필 (원필), 도운 (도운)으로 구성된 유닛 day6 (even of day)은 지난 5일 두 번째 미니앨범'라이트 스루 미 (right through me)'를 발표하고 컴백해 다시 한번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앨범에는"right through me"가 수록되어 있다.위, walk, all the things you wanted, from the ending of a tragedy, home alone, love parade 등 7 곡을 수록했다.멤버 영케이 (young k), 원필 (원필)이 전 곡의 작사와 작곡을 맡아 한층 깊어진 음악성을 보여주고 있다. 대중이 삶을 살아가면서 겪는 다양한 관계와 과정에서 부딪치게 되는 감정들을 음악으로 전달하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타이틀곡 라이트 스루 미 (right through me)는 90년대 이스트 코스트 힙합 리듬과 재즈 장르의 곡으로 1990년대 발라드 (ballad) 느낌의 멜로디를 녹여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다. 니가 싫어 널 떠나도 안 돼 니가 바로 눈앞에 있으니까 등의 가사 역시 강렬한 보이스와 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