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2회 첫방송시청률 벌써 10% 대~무서워하면서 쫓아다닌다!김태리씨는 귀기가 있다

김은희 작가, 오정세-김태리 3 강이 뭉쳤다. 역시 거침이 없었다.한편 sbs 금토드라마'악귀'는 지난 23일 첫 방송을 시작, 1회와 2회에서 각각 시청률 9.9%, 1을 기록했다

김은희 작가, 오정세, 김태리 3 강이 손을 잡았다. 역시 거침이 없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악귀'는 지난 23일 첫 방송을 시작, 1회와 2회에서 각각 시청률 9.9%, 1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악귀'는 뜻밖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품을 받게 된'구산영'(김태리 분)에게 악귀가 빙의되면서 귀신을 보는 민속학 교수'염해상'(오정세 분)을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이 악귀와 관련된 진실을 추적하면서 다섯 신체를 둘러싼 의문의 죽음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민속 전문가인 아버지의 유품을 받는 이야기로, 그녀는 많은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보게 되고 그녀 또한 악마의 지배를 받게 된다.구 산 그림자이 계속'귀신보다 무 서운게 인심을 굳게 믿게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몸은 몸에 붙는 귀신 같지 않은 극도로 위험 한 귀신, 그들은 욕망을 요구 하여야하 며 살인하는 대가로 얻은 것 자체의 장성, 쉽게 감지 되지 않는 은닉 과정에서 천천히 확산을 발견 할 때, 삼의 야심을 벌써 통제의 상태로 걷잡을 수 없게 된다.

'이십오, 이십일'에서 꿈을 위해 뛰다가 풋풋한 첫사랑에 눈물을 흘리는 김태리의 모습에 아직도 인상이 남았다면,'악귀'에서 그는 깜짝 놀랄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귀신에 들린 뒤 전혀 다른 사람 같다.오정세와의 상대역에서도 절묘한 긴장과 절제된 연기, 드라마틱한 눈빛 등 시청자들은 귀기가 느껴지는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