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하니는 1년 만에 헤어졌다

가수 김준수와 exid의 하니가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결별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하니 소속사 측은 김준수와 하니가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IFE9L]$UUW99WBIZ_RQ9L}3【 보도 】 가수 김준수와 exid의 하니 (이하 exid)의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결별설을 공식 발표했다.

하니 소속사 측은 김준수와 하니가 헤어진 것은 맞다. 정확한 날짜는 회사에서도 모른다고 말했다.두 사람은 각자의 활동과 스케줄 때문에 예전보다 관계가 많이 소원해졌고,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되었다.

김준수 측도 결별이 확실하다고 확인했다.

하니는 지난해 여름 김준수가 주연한 뮤지컬'데스노트'를 보면서 처음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준수와 하니는 지난 1월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두 사람 사이에 열애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