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김태우가 황치열의 마이크를 이어 mc를 맡는다

가수 황치열이'불후의 명곡'에서 하차를 확정, 1년 5개월간의 mc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kbs 2tv 관계자가 7일 전했다 OCX)7XQA4[`@NIW3%TNC[DD7일 kbs 2tv 관계자에 따르면 가수 황치열이 음악 프로그램'불후의 명곡'에서 하차한다. 이로써 1년 5개월의 mc 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됐고, 김태우가 마이크를 이어받는다.
황치열은 2017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불후의 명곡'의 mc를 맡아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황치열은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멋진 무대를 펼친 바 있다.후임자는 김태우가 맡는다.특히 두 사람 모두 경북 구미시 출신으로 구미의 자랑거리로 손꼽힌다.
한편 황치열은'불후의 명곡'의 마지막 녹화를 앞두고 있다.대신 노래에만 집중했다. 미니앨범 2 집'be myself'를 발표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새 앨범 역시 황치열식 감성 발라드로 음원 발매 즉시 호평을 받았고, 차트에서도 1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김태우가 녹화에 참여한'쉬지 않는 명곡'은 오는 29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