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김태우가 황치열의 마이크를 이어 mc를 맡는다
황치열은 2017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불후의 명곡'의 mc를 맡아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황치열은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멋진 무대를 펼친 바 있다.후임자는 김태우가 맡는다.특히 두 사람 모두 경북 구미시 출신으로 구미의 자랑거리로 손꼽힌다.
한편 황치열은'불후의 명곡'의 마지막 녹화를 앞두고 있다.대신 노래에만 집중했다. 미니앨범 2 집'be myself'를 발표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새 앨범 역시 황치열식 감성 발라드로 음원 발매 즉시 호평을 받았고, 차트에서도 1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김태우가 녹화에 참여한'쉬지 않는 명곡'은 오는 29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