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유이가 2016 mbc 연기대상 mc를 맡는다

김국진과 배우 유이가 2016 mbc 연기대상 mc를 맡는다.20일 mbc 측은 김국진과 유이가 2016 mbc 연기대상 mc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金国镇U-IE担任2016 MBC演技大赏MC방송인 김국진과 배우 유이가 2016 mbc 연기대상 mc를 맡는다.
20일 mbc 측은 김국진과 유이가 2016 mbc 연기대상 mc로 확정됐다고 밝혔다.김국진은 시청자의 투표로 뽑는 2016 mbc 연기대상 mc로 26년 경력의 베테랑 연기자다. 유이는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뒤 2009년 드라마'선덕여왕'으로 첫 연기에 도전했다. 올해'결혼계약'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현재 mbc 드라마'불야성'에 출연하며 연기 호평 받고 있다.
한편, 2016 mbc 연기대상은 오는 30일 mbc에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