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는 멋지고 마음씨도 예뻐 팬들을 자선활동에 끌어들인다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는"파라과이에 거주하는 이민호의 팬들이 동화책 2000권을 도서관에 기증하며 기부를 해 남미바라에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보도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는"파라과이에 거주하는 이민호 팬들이 동화책 2000권을 도서관에 기증하며 기부를 해 남미 파라과이의 도서관 건립 사업단체인 ngo 로부터 감사편지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2015년 1월, 이민호의 칠레 팬은 아프리카 자선단체 파타고니아 컴패션에 질병에 걸렸거나 정처 없는 아이들을 위한 기숙학교를 짓기 위해 미화 1,700달러를 기부했었다.지난해에는 파타고니아 지역에 이민호 숲을 조성했다.

산불로 폐허가 된이 지역에 현지 팬클럽 미노즈의 칠레 회원들이 이민호라는 이름으로 수백 그루의 나무를 기증해 이민호 숲이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