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가 자선활동 조기 달성에 힘을 보탰다

배우 이민호가 10일 빗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투명우산 자선 캠페인 발기인으로 참여했다.행사는 겨우 10시간 portant였다.margin-left:0px였다.padding:0px였다.border:0px다.">
배우 이민호가 10일 빗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투명우산 자선 캠페인 발기인으로 참여했다.행사 10시간 만에 목표한 200만 개의 사랑을 조기 달성하며 이민호의 사회적 영향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이민호는 2015년부터 투명우산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2016년에는 교육부와 함께 투명우산 캠페인을 전국 초등학교로 확대하는 등 투명우산 캠페인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민호는 교통사고를 당해 1년 가까이 병원 생활을 했던 경험을 밝히며 비가 오는 날 아이들이 들고 다니는 무거운 불투명우산 때문에 시야가 제한돼 교통사고를 당하기 쉽기 때문에 투명한 우산이 안전하다고 캠페인 이유를 밝혔다.저의 직업은 배우이고 아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성인으로서 함께 더욱 좋은 미래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이어 그는 자선 하면 나눔을 참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전했다.무거운 짐을 들어주거나,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하거나, 나누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사랑을 나누면 더욱 널리 퍼질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팬들로부터 배운 것입니다. 이번에 직접 체험했습니다. 동시에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나누는데 참여하길 바랍니다.
한편 이민호는 전지현과 함께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한다.